We developed a pictogram system themed around the airport experience, offering a visual language that departs from traditional public signage. By adopting an icon-based format inspired by smartphone interfaces, we introduced a contemporary style optimized for small screens and adaptable across various digital media environments. 공항을 주제로 한 픽토그램 시스템을 개발하며, 기존 공공 아이콘과 차별화된 시각 언어를 제안했습니다.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에 익숙한 사용자 경험을 반영해 아이콘 중심의 형태로 재해석했으며, 이는 다양한 크기의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도 일관성 있고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